테일러드 페인터 트라우저
₩ 1,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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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베이지
샌드 베이지
코튼 개버딘 소재의 트라우저. 클래식 테일러링과 불규칙한 페인트 자국이 어우러져 진행 중인 프로세스를 표현한 룩. 구조감을 선사하는 벨트 루프와 뒷면 버튼 디테일. 특유의 반항 정신을 섬세하게 담아낸 메종의 화이트 스티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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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코드주 소재: 코튼 100%포켓 안감: 코튼 100%코튼 개버딘 트라우저레귤러웨이스트측면 포켓스트레이트 레그핸드페인팅 처리후면 화이트 스티치 라인Made in Italy자세한 내용은 Maison Margiela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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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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