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Maison Margiela는 관습에서 벗어난 오트 쿠튀르 하우스로, 1988년 벨기에 출신의 디자이너 Martin Margiela와 디자이너 겸 리테일러 Jenny Meirens가 파리에서 설립하였습니다. 메종은 관습에 도전하는 태도에서 미학을 찾아 패션을 해체하고자 출범했습니다. 메종은 고유한 역사, 특유의 철학과 깊은 연관성을 유지합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수용된 독창성의 개념에 새롭게 의문을 던지는 방식을 지속해서 탐구합니다.
1988년의 시작
메종의 역사는 약 40년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클래식한 아름다움의 정의와 의류 제작 방식에 꾸준히 도전해 왔습니다. 메종은 계속해서 패션의 참신한 접근법을 찾는 동시에, 오리지널 코드의 무결성과 진정성을 확장해 나갑니다.
디자인 철학
실루엣은 연구의 장입니다. 동시에, 그 관습에는 의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메종은 먼저 소재와 구조를 주목합니다. 또한 아카이브를 살펴 미래의 디자인으로 탄생할 잠재력을 지닌 모티프를 찾습니다. 착용, 사용, 역사를 통한 의류의 변화 역시 집중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메종에서 활용하는 기법은 메종의 관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를 형성합니다.
Artisanal
2006년, 메종은 첫 Artisanal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Chambre Syndicale de la Haute Couture의 공식 회원이 되었습니다. Artisanal이라는 단어는 오트 쿠튀르를 바라보는 관점을 의미하며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고유한 개성을 불어넣은 쿠튀르 아이템을 중점에 둔 하우스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쇼
메종의 쇼는 항상 관습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혁신적인 양식으로 펼쳐집니다. 놀이터, 버려진 지하철역부터 가면을 쓴 모델과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메종은 특유의 독창성을 고스란히 살려 파리의 Co-Ed와 Artisanal 쇼를 통해 작품을 표현합니다.
MaisonMargiela/Folders
MaisonMargiela/Folders는 하우스의 작업을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합니다. 메종의 과거와 미래를 정의하는 아이디어, 코드, 가치관을 예찬하는 실물 및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의 내부 연구 자료가 Dropbox링크로 전 세계와 공유됩니다. 초기에 메종의 근간이 된 코드 네 가지를 다루는 것으로 선정된 챕터를 다운로드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이 찾아올 챕터 역시 함께합니다.